경기교육청,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 나서
등록 2026.08.05 16:20:52
![[의정부=뉴시스] 교복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학부모 소통 간담회. (사진=경기교육청 제공) 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5254_web.jpg?rnd=20260805161830)
[의정부=뉴시스] 교복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학부모 소통 간담회. (사진=경기교육청 제공) 2026.08.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5일 정장형이 아닌 '편한 교복'으로 전환하는 교복 문화 대전환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안민석 교육감 취임 후 제3호 정책 결재다.
정책 주요 내용은 편한 교복으로 전환, 교복 자율화 공론화, 교복 품질 확보, 학부모 교복비 부담 완화, 학교 업무 경감 등이다. 특히 학생·학부모·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해 교복 제도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안 교육감은 교복 문화 대전환을 위한 교육공동체 소통 간담회에서 학부모 등과 교복 지원 제도와 관련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그는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학생들의 교복 문화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함께 모색하겠다"며 "교육공동체의 충분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가 앞장서서 교복 문화 개선을 감행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생·학부모·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와 지속적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 정책을 발굴하고 경기교육 대전환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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