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종민 의원 "AI 산업 시대… 집현동 가장 잘 맞는 동네"

등록 2026.08.05 16:39:11

세종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축사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축사하는 김종민 국회의원.(사진=의원실).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축사하는 김종민 국회의원.(사진=의원실).2026.08.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김종민 국회의원(세종갑, 산자위)이 5일 세종시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광장에서 열린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에 참석 "인공지능(AI) 지능산업 시대에 가장 잘 맞는 동네가 집현동"이라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상호 세종시장,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세종시의원, 문상준 초대 집현동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개청식은 주민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집현동은 세종시의 15번째 행정동으로 출범했으며 행정복지센터는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에 마련돼 지난달 20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만3564㎡ 규모로 건립돼 현재 행정복지센터, 노인문화센터, 공동육아나눔터가 운영 중이다. 앞으로 어린이집과 돌봄센터 등 주민 편의시설도 문을 열 예정이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세종 주민들은 행정수도라는 국가의 약속을 믿고 허허벌판에 먼저 내려온 선발대"라며 "교통과 생활 기반이 부족한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에게 행정복지센터 같은 시설을 마련하는 것은 국가의 최소한의 보답이자 의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집현동은 국책연구단지와 공동캠퍼스가 있어 대한민국의 인재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며 "세종대왕 시대 집현전처럼 젊은 인재들이 자유롭게 연구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교육·연구·첨단산업 인프라가 확충되면 집현동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식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며 "집현동 주민들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세종은 물론 대한민국이 부러워하는 최고의 동네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