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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맞아?" 바다를 '핫걸 몸매'로 만든 러닝…유산소 운동 효과 '톡톡'

등록 2026.08.07 02:00:00

[서울=뉴시스] S.E.S. 출신 가수 바다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40대에도 탄탄한 복근과 건강미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서울=뉴시스] S.E.S. 출신 가수 바다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40대에도 탄탄한 복근과 건강미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S.E.S. 출신 가수 바다가 40대에도 탄탄한 복근과 건강미를 유지하는 비결로 꾸준한 러닝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바다는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데뷔 때부터 꾸준히 운동했다"며 "원래 5㎞씩 뛰었는데 지난해에는 매일 10㎞씩 달리며 스스로를 밀어붙였다"고 밝혔다.

실제로 바다는 최근 선명한 복근과 탄탄한 몸매로 온라인에서 '핫걸'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문가들은 러닝이 체지방 감소는 물론 심폐지구력 향상과 심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라고 설명한다. 미국심장협회(AHA)는 성인에게 주당 최소 150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 또는 75분 이상의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권고하고 있으며 운동은 일주일에 고르게 나눠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안내한다.

AHA는 더 큰 건강 효과를 원한다면 주당 30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목표로 하고 근력운동도 주 2일 이상 병행할 것을 권장한다. 또한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고 자신의 체력에 맞춰 운동 시간과 강도를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달리기는 대표적인 고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꼽힌다. 운동 중 심박수가 크게 증가하고 땀이 나며 숨이 차기 때문에 긴 대화를 이어가기 어려울 정도의 강도로 이뤄진다. 다만 처음부터 무리하게 운동량을 늘리기보다는 걷기나 짧은 거리 달리기부터 시작해 점차 시간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AHA는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심장질환과 뇌졸중, 제2형 당뇨병, 고혈압, 치매, 일부 암의 위험을 낮추고 수면의 질과 인지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울감과 불안 완화, 체중 관리,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더 많이 움직이고 덜 앉아 있는 생활이 건강한 삶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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