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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AI 식품심사·119안심콜…영문 홍보영상 제작

등록 2026.08.06 12:00:00수정 2026.08.06 13:30:24

지자체·부처·재외공관 등에 배포…홍보자료로 활용

[서울=뉴시스]행정안전부 간판

[서울=뉴시스]행정안전부 간판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행정안전부는 한국의 우수한 공공행정 정책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영문 내레이션과 자막으로 제작한 범정부 정책 홍보영상을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입식품 전자심사 시스템(SAFE-i24)'과 소방청의 '119안심콜 서비스'가 담겼다.

수입식품 전자심사 시스템은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위해 우려가 낮고 반복적으로 수입되는 식품을 24시간 자동 심사하는 시스템이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이용자가 건강 정보와 비상연락처 등을 미리 등록하면 긴급 상황 발생 시 구급대원이 해당 정보를 확인해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행안부는 홍보영상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재외공관 등에 배포하고 국제협력 행사에서도 활용할 계획이다. 또 행안부와 관계기관 누리집, 공식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등에 영상을 게시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수덕 행안부 국제행정협력관은 "대한민국 공공행정에 대한 국제적 위상과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번 홍보영상이 우리나라의 우수 정책과 혁신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활용도가 높은 대표 정책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제사회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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