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AI 기본사회·미래 일자리 공론화 추진…생활밀착형 '모두의 토론회'도
등록 2026.08.06 14:00:00
공론화 거쳐 연말까지 정책 권고안 마련

국무조정실은 6일 보도자료를 내고 공공갈등 공론화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진행할 공론화 의제 선정 및 추진체계 구성 작업을 이처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AI 전환에 따른 기본사회' 공론화 작업은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에서 맡는다. AI 성장에 따른 과실을 사회 전반에 고르게 배분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9~10월 전문가 및 일반 시민 토의를 통해 오는 11월 초 구체적 정책의제 제안서를 도출할 계획이다.
'세대 상생·평생 일자리' 공론화는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추진한다. 지난달 16일 출범한 경사노위 '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 공론화 특별위원회'를 통해 오는 11월까지 총 4단계에 걸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생활밀착형 의제에 대한 공론화를 담당하는 '모두의 토론회'를 운영한다. 생활 속 정책에 대한 개선 방안을 찾는 범부처 토론회로, 이달 초기 운영을 시작으로 국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형 주제를 주기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국조실은 "각 의제별 공론화 결과는 종합·정리해 연말까지 정책 권고안을 마련하고, 공공갈등 공론화운영위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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