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당진시의회, 임시회서 추경안 등 18개 안건 처리 돌입

등록 2026.08.06 14:16:23

7일부터 상임위 안건 심사와 예결특위 거쳐 14일 의결 예정

[당진=뉴시스] 당진시의회가 6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추경안 처르 등을 위한 제1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갖고 있다. (사진=당진시의회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당진시의회가 6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추경안 처르 등을 위한 제1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갖고 있다. (사진=당진시의회 제공) 2026.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의회가 6일 임시회를 열고 앞으로 9일 간 일정으로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총 18개 안건을 처리한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5대 의회 개원 첫 회기로 제1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김선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원 구성 협의 과정이 길어지면서 예정보다 늦게 임시회가 열리게 된 점에 대해 사과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인사말로 민선 9기를 맞아 의회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면서 이번 추경안에 대해 설명했다.

김 시장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제회복지원금을 편성했다"며 "기정액 대비 1128억원 증액된 1조6774억원 규모 추경안이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심사숙고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변화와 쇄신을 통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의회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며 "이번 임시회는 경제회복지원금 조례와 제2회 추경안 등 시민 삶과 직결된 안건을 심의하는 만큼 의회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했다.

시의회는 7일부터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회기 마지막 날인 14일 제3차 본회의에서 상정 안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