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컵 개막…농심 레드포스·키움 DRX 출전

등록 2026.08.06 17:28:15

6∼16일 프랑스 파리서 개최…32개 팀 경쟁

한국어 중계는 네이버 치지직 단독 생중계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국제 대회인 '2026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컵(PMWC)'을 프랑스 파리에서 열었다고 6일 밝혔다.

대회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스포츠 월드컵(EWC)과 연계해 열린다. 총상금은 300만 달러(약 41억원) 규모로 전 세계 32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대회는 그룹 스테이지, 서바이벌 스테이지, 그랜드 파이널 순으로 진행된다. 그룹 스테이지는 6∼9일, 서바이벌 스테이지는 11∼12일 열린다. 그룹 스테이지 상위권 팀은 그랜드 파이널에 직행하고 중위권 팀은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거쳐 추가 진출권을 다툰다.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은 14∼16일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스매시 룰'이 적용된다. 그랜드 파이널 2일 차 종료 시점 1위 팀의 누적 점수에 10점을 더한 점수를 매치 포인트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한 뒤 가장 먼저 '치킨'을 획득한 팀이 우승한다. 해당 조건을 충족한 팀이 없으면 18경기 종료 후 누적 점수가 가장 높은 팀이 정상에 오른다.

한국 대표로는 농심 레드포스와 키움 DRX가 출전한다. 농심 레드포스는 지난 6월 열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마카오 인비테이셔널 2026(PMMI 2026)'에서 우승했고, 키움 DRX는 같은 대회에서 5위를 기록했다.

2026 PMWC 한국어 중계는 네이버 치지직에서 단독 생중계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