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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구마모토서 규모 4.9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등록 2026.08.12 13:49:09

[히카와=AP/뉴시스] 지난달 말 강진이 있었던 일본 구마모토(熊本) 지역에서 12일 규모 4.9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구마모토현 히카와에서 주민들이 구호 식량을 받고 있는 모습. 지난 28일 구마모토현에서 발2026.08.12.

[히카와=AP/뉴시스] 지난달 말 강진이 있었던 일본 구마모토(熊本) 지역에서 12일 규모 4.9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구마모토현 히카와에서 주민들이 구호 식량을 받고 있는 모습. 지난 28일 구마모토현에서 발2026.08.12.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지난달 말 강진이 있었던 일본 구마모토(熊本) 지역에서 12일 규모 4.9 지진이 발생했다.

현지 공영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분께 구마모토현 아마쿠사(天草)·아시키타(芦北)지방을 진원으로 하는 규모 4.9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였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津波·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구마모토현과 나가사키(長崎)현 일부 지역에서는 진도 4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의 흔들림을 진도0·진도1·진도2·진도3·진도4·진도5약·진도5강·진도6약·진도6강·진도7 등 10단계로 나누고 있다.

진도4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흔들림에 놀라며, 전등 등 매달려 있는 물건이 크게 흔들리는 수준이다. 또한불안정하게 놓인 장식품 등이 쓰러질 수 있는 수준이다.
 
앞서 지난달 28일 구마모토현에서는 규모 7.1 강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향후 1개월 간 진도 5약 이상 지진에 주의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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