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는 맛집 메뉴, 명절 선물로" 신세계百, 이색 추석선물세트 늘렸다
등록 2026.08.13 06:00:00
SSG닷컴도 온라인 전용 특가·선물하기 등 비대면 서비스 확대
![[서울=뉴시스] 신세계백화점 추석 명절 행사 비주얼.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960_web.jpg?rnd=20260812172455)
[서울=뉴시스] 신세계백화점 추석 명절 행사 비주얼.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14일부터 9월6일까지 2026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추석은 9월25일로 지난해보다 열흘 이상 이르다. 신세계백화점은 명절 시기가 앞당겨진 만큼 지난해 추석보다 사전 예약 품목을 늘리고 할인 폭을 확대해 수요 선점에 나선다.
이번 사전 예약 판매 품목은 총 370여종으로 지난해보다 25% 늘렸다. 과일·곶감 등 농산 84종, 한우 등 축산 35종, 굴비·갈치·전복 등 수산 33종, 전통장·육포 등 한식 80종, 건강·차 45종, 와인·주류 28종, 올리브오일 등 그로서리 50종을 준비했다.
주요 품목별 할인율은 한우 5~10%, 굴비 20~30%, 청과 10~25%, 건강식품 최대 65%, 와인 최대 28%, 디저트 10%다.
축산에서는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 유통 단계를 줄인 신세계 암소 한우 21종을 선보인다. 사전 예약 할인 혜택을 더해 가격 부담을 낮췄다.
대표 상품으로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스테이크(66만원), 신세계 암소 한우 다복(27만원)을 비롯해 고급형 구이 상품인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미식 스페셜(49만원)과 실속형 구이 상품인 신세계 암소 한우 미식 실속(21만원)을 새롭게 선보인다.
청과는 차례상에 필요한 주요 과일을 한 번에 구성한 신세계 사과·배·포도(13만5000원)를 중심으로 마련했다. 신세계 단독 품종인 로열바인 포도를 적용한 소담 사과·배·로열바인(23만4000원), 문경 사과를 담은 신세계 문경사과 다복(10만8000원)도 선보인다.
고물가에 대응한 실속형 세트도 강화했다. 신세계 햄퍼 실속은 8만9500원에 선보인다.
수산은 굴비와 갈치 등 주요 품목의 할인 폭을 키웠다. 수협 영광 참굴비 행복(31만5000원)은 30% 할인하고 거문도 양식 참굴비 다복(24만원)과 성산포 은갈치(13만6000원)는 15~20% 할인 판매한다.
차별화된 이색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하우스 오브 신세계에 입점한 윤해운대의 갈비세트(30만원), 김수사의 간장게장 세트(15만원) 등 평소에도 인기가 높은 맛집의 대표 메뉴를 명절 선물로 구성했다.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에서도 오는 9월1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몰은 선물세트 운영 브랜드를 지난해 추석보다 16% 확대했다.
30만원 이상 1++ No.9 한우 특수부위, 메로·참치회 등 프리미엄 세트부터 5만원대 발사믹 식초와 디저트 등 실속형 상품까지 가격대별 구색을 강화했다.
건강기능식품과 차 세트는 1+1 행사와 온라인 단독 특가 등 온라인 전용 프로모션도 확대한다. 주소를 몰라도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와 여러 배송지로 한 번에 발송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온라인 구매 편의성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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