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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MINI, 7주간 무상점검 실시…유상 수리 최대 30% 할인

등록 2026.08.13 09:31:01

18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식 서비스센터서 진행

BSI·MSI 만료 전 차종 대상…소모품·공임 할인도

닥터 BMW 위크.(사진=BMW 그룹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닥터 BMW 위크.(사진=BMW 그룹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BMW 그룹 코리아는 오는 18일부터 10월 2일까지 약 7주간 전국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무상점검과 유상 수리 할인을 제공하는 '닥터 BMW 위크' 및 'MINI 홈커밍 위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모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인 BSI(BMW Service Inclusive)와 MSI(MINI Service Inclusive)가 만료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먼저 캠페인 기간 동안 BSI와 MSI가 만료된 BMW 및 MINI 전 차종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이 제공된다.

유상 수리 진행 시 차량 관리에 반드시 필요한 소모성 부품과 공임을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오일류·필터류·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점화플러그·와이퍼·배터리·냉각수 등의 BMW 및 MINI 오리지널 부품이 대상이며, 차량 연식에 따라 최대 10%까지 추가 할인이 차등 적용된다.

또 같은 기간 BMW 및 MINI 오리지널 액세서리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은 20%, 타이어는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AS 서비스 관련 결제 금액이 200만 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BMW 또는 MINI 플로팅 허브캡을, BMW 7시리즈와 8시리즈, X7, XM 등 럭셔리 클래스 모델 고객에게는 BMW 향수를 증정한다.

BMW 그룹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보증 서비스 기간이 끝난 뒤에도 부담 없는 차량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특히 여름철의 가혹한 주행 환경에서 쌓인 부담을 해소하고, 추석 연휴의 장거리 운행에 대비할 수 있는 시기에 맞춰 진행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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