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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 2분기 매출 288억…전년比 19%↑

등록 2026.08.14 13:25:47

DMS, 2분기 매출 288억…전년比 19%↑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DMS는 2분기 연결 매출액이 28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56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2분기 매출 성장은 장비 납품 확대에 따른 매출 인식 증가가 이끌었다. DMS는 기존 공장 생산 진행률에 따라 매출을 인식하던 방식에서 장비 인도 시점에 매출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변경하면서 분기별 납품 일정에 따라 실적 변동폭이 확대되고 있다.

실적 회복과 함께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한다. DMS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38만61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약 30억원 규모로 소각 규모는 발행주식총수의 약 1.71%에 해당한다. 회사는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당 가치를 높이고 실적 개선 성과가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주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DMS 관계자는 "본업의 실적 개선과 함께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함께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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