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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링크, 상반기 영업이익 61억…전년比 96.5%↑

등록 2026.08.14 15:36:29

아틀라스링크, 상반기 영업이익 61억…전년比 96.5%↑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셋톱박스 전문기업 아틀라스링크가 올해 상반기 괄목할 만한 외형 성장을 달성했다.

아트라스링크는 올해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이 6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6.5%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2억원으로 152.0% 늘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아틀라스링크의 호실적은 기존 OTT 사업의 안정적인 성과와 함께 자회사 한국파일과의 실적 연결 반영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아틀라스링크는 최근 로아홀딩스그룹 산하 미래산업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되면서 경영권 분쟁을 원만하게 해결하고 사명 변경, 조직 안정화 등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

신정관 아틀라스링크 대표는 "새 사명인 아틀라스링크는 글로벌 연결 인프라 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담고 있다"면서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하고, 주주가치 제고에도 기여될 수 있는 신사업을 통해 매출과 수익성을 증가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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