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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클리블랜드전 4타수 1안타

등록 2026.08.21 07:15:46

시즌 타율 0.293 소폭 하락…팀은 2-5 패배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0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 5회 말 1-1 상황에서 1점 홈런(시즌 9호)을 친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6.8.11.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0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 5회 말 1-1 상황에서 1점 홈런(시즌 9호)을 친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6.8.11.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사커(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으나,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이정후는 21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지난 19일 결장으로 재충전한 이정후는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2경기 연속 안타를 만들어냈다.

다만 시즌 타율은 0.294에서 0.293으로 소폭 내려갔다.

이정후는 2회 초 삼진으로 물러났고, 4회 두 번째 타석에선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이어 6회 세 번째 타석에서도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이정후는 팀이 2-4로 뒤진 8회 초 2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서 상대 4번째 투수 헌터 개디스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생산했다.

하지만 후속 타자 오슬레비스 바사베가 범타로 물러나 홈을 밟진 못했다.

결국 2-5로 진 샌프란시스코는 52승 75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4위에 자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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