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으로 한국 관광 매력 전달" 삼양식품, 태국서 K-푸드 알린다
등록 2026.08.21 09:30:06
방콕 'Love Korea 2026' 참가
불닭·맵·탱글 체험형 부스 운영
![[서울=뉴시스] 삼양식품, 태국 'Love Korea 2026' 참가 (사진=삼양식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2217612_web.jpg?rnd=20260821092230)
[서울=뉴시스] 삼양식품, 태국 'Love Korea 2026' 참가 (사진=삼양식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삼양식품이 불닭을 비롯한 주요 브랜드를 앞세워 태국 현지 소비자에게 K-푸드를 알리고 한국 문화·관광에 대한 관심 확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22일부터 23일까지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에서 열리는 한국 문화관광 페스티벌 '러브 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참가는 지난달 3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체결한 방한객 유치 확대 및 한국 관광 해외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Love Korea 2026'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행사로 이틀간 약 1만명의 현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양식품은 행사장에서 불닭과 맵(MEP), 탱글 등 주요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제품 시식과 함께 브랜드별 특성을 살린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부스에서는 불닭의 매운맛을 단계별로 이겨내는 챌린지와 취향에 맞게 불닭소스를 조합하는 소스 랩(Sauce Lab), 맵을 활용한 참여형 게임 등을 진행한다. SNS 참여자에게는 페포(PEPPO) 종이 왕관 등 굿즈를 제공한다.
삼양식품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불닭뿐 아니라 맵과 탱글의 현지 인지도를 높이고 K-푸드에 대한 관심을 한국 문화와 관광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글로벌 소비자들이 불닭을 비롯한 삼양식품의 다양한 브랜드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K-푸드를 매개로 한국 문화와 관광의 매력을 함께 알릴 수 있도록 폭넓은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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