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억 계약 성사"…기보 M&A플랫폼 성과보니
등록 2026.08.21 10:14:35수정 2026.08.21 10:52:23
APS이노베이션과 이래 간 인수합병
![[서울=뉴시스] 기술보증기금 본점. (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2026.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02183227_web.jpg?rnd=20260710101919)
[서울=뉴시스] 기술보증기금 본점. (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2026.8.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기술보증기금(기보)은 '민관협력 인수합병(M&A) 플랫폼'을 통해 245억원 규모의 M&A가 성사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차전지 장비 전문 기업 에이피에스이노베이션(APS이노베이션)이 이래를 인수했다.
기보의 M&A 플랫폼은 기보와 투자 전문 기관이 중소벤처기업의 M&A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코스닥 상장사인 APS이노베이션은 기보와 인터캐피탈파트너스의 도움을 받아 이달 초 이래의 지분 100%와 이레엔지니어링 사업 부문을 총 245억원에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APS이노베이션은 자사의 정밀 기계 제어·제조 역량과 이래의 화장품 충진·포장 자동화장비 기술을 결합해 화장품 자동화 장비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래도 APS이노베이션이 미국·캐나다·중국 등에 구축한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영업망을 확대할 방침이다.
권형택 기보 이사장은 "민간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술 혁신형 M&A를 적극 발굴·지원하고 국내 중소벤처기업 M&A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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