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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디폴트옵션 적극투자형 3년 수익률 90.15% 성과

등록 2026.08.21 11:25:28

NH투자증권 사옥. (사진=NH투자증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NH투자증권 사옥. (사진=NH투자증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방법)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2'가 2분기 말 기준  3년 누적수익률 90.15%를 기록하며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상위권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1년 수익률 역시 45.63%로, 단기와 장기 구간 모두 높은 운용 성과를 나타냈다.

NH투자증권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2'는 '한화LIFEPLUS 적격 TDF2050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재간접형)'과 'KB온국민적격TDF2055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재간접형)(UH)'을 각각 50%씩 동일 비중으로 편입했다. 이를 통해 특정 상품에 대한 집중도를 낮추고, 장기적인 자산 성장과 분산투자를 추구한다.

NH증권은 장기 퇴직연금 운용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2분기 말 기준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5년 수익률은 각각 연 12.57%, 연 11.83%로, 적립금 1조원 이상 사업자 가운데 증권업 1위를 차지했다. IRP 10년 수익률은 연 10.35%로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정환 NH투자증권 연금자산관리본부장은 "투자자 노후를 준비하는 장기자산인 만큼 단기적인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지속 가능한 수익률을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라며 "체계적인 자산배분과 선제적인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해 디폴트옵션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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