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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통합 스포츠대회 김천서 열려…국내외 40개팀 참가

등록 2026.08.23 13:00:54

배구·축구 등 5개 종목서 기량 겨뤄

[김천=뉴시스] 배낙호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천시 제공) 2026.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배낙호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천시 제공) 2026.08.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2026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 국제통합스포츠대회'가 21~23일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렸다.

발달 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파트너 선수가 한 팀이 돼 경쟁하는 통합스포츠 대회다.

중국, 홍콩, 마카오, 몽골 등 4개 해외 팀과 국내 36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통합 농구, 배구, 배드민턴, 플로어볼, 축구 등 5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스포츠 도시 김천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의 대회를 개최하게 돼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04년 설립된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전 세계 200개국 670만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하고 있는 세계 최대 발달 장애인 국제 스포츠 기구인 스페셜올림픽의 한국지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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