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구청장 직통문자 민원 처리 절차 대폭 간소화
등록 2026.08.23 13:27:09
구청장 직통문자 운영 절차 간소화
단순·현장민원 담당자가 직접 안내
![[서울=뉴시스] 금천구청장 직통문자 홍보물. (사진=금천구 제공) 2026.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3/NISI20260823_0002218818_web.jpg?rnd=20260823125445)
[서울=뉴시스] 금천구청장 직통문자 홍보물. (사진=금천구 제공) 2026.08.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금천구는 '금천구청장 직통문자' 서비스 운영 절차를 대폭 개선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2021년 9월부터 구청장 직통문자 전용 휴대전화(010-9032-2267)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은 별도 온라인 홈페이지 가입 없이 금천구 정책에 관한 의견이나 민원을 문자로 보내고 답변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민선 9기를 맞아 생활불편민원 바로신고 체계를 구축하고 직통문자 운영 절차를 간소화했다.
즉시 처리가 필요한 단순 문의·현장 민원은 문자 접수를 확인하는 대로 복잡한 내부 절차를 거치지 않고 담당 부서로 전달한다. 담당자는 민원인에게 전화나 문자로 바로 안내한다.
사업 제안·건의사항처럼 부서 내부 검토가 필요한 일반 민원도 민원인에게 더 빨리 답변할 수 있도록 내부 절차를 개선했다.
직통문자에는 2021년 9월 서비스 시작 이후 지난달까지 1900여건이 접수됐다. 2022년 176건에서 지난해 709건으로 늘어 3년간 접수 건수가 302% 증가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주민들의 말씀에 항상 귀기울이고 불편사항이 접수되면 신속하게 해소될 수 있는 금천구청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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