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알제리 동북부에서도 여름 산불.. 사상자 5명
등록 2026.08.27 08:13:14수정 2026.08.27 08:24:24
20일 22세 엄마와 어린 아들도 사망
전국 37곳에 산불.. 지젤주 최다, 5곳

베자이아 주 부얀 마을에서는 22세 엄마와 8세 아들이 산불로 인해 숨졌다. 이들의 시신은 수크 엘 테닌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현지의 숨맘 라디오 방송이 보도했다.
이와 별도로 밀라 주에서도 산불이 일어나 1명이 죽고 2명이 다쳤다고 지역 라디오 방송이 전했다.
이웃 지젤 주에서는 산불이 주거 지역으로 다가 오자 여러 가구의 주민들이 미리 대피했다고 알제리 민방위 보호국이 발표했다.
![[알제= AP/뉴시스] 알제리에서 해마다 계속되는 여름 산불로 37곳에 불이나 8월 6일 5명의 사상자가 확인되었다. 사진은 알제리 산불로 지난 7월 19일 검게 타버린 함맘 멜루안 산간 마을의 광경. 2026.08.27.](https://img1.newsis.com/2026/07/19/NISI20260719_0001441993_web.jpg?rnd=20260722072232)
[알제= AP/뉴시스] 알제리에서 해마다 계속되는 여름 산불로 37곳에 불이나 8월 6일 5명의 사상자가 확인되었다. 사진은 알제리 산불로 지난 7월 19일 검게 타버린 함맘 멜루안 산간 마을의 광경. 2026.08.27.
알제리는 혹심한 폭염과 건조한 기후로 인해 여름 마다 산불이 되풀이해서 발생하고 있다. 지난 달에도 산불로 최소 6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지역 매체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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