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대학 중심 초광역 리빙랩 협력…'제1회 리빙랩 포럼' 개최
등록 2026.08.27 09:36:59
'캠퍼스 리빙랩 포럼 및 지산학연 혁신 포럼 서울' 성료
국내외 리빙랩 사례 공유…대학·지역·산업계 협력 모색
![[서울=뉴시스] 동국대학교 서울앵커사업단이 13일 개최한 '제1회 캠퍼스 리빙랩 포럼 및 제8회 지산학연 혁신 포럼 서울'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2026.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02222629_web.jpg?rnd=20260827092716)
[서울=뉴시스] 동국대학교 서울앵커사업단이 13일 개최한 '제1회 캠퍼스 리빙랩 포럼 및 제8회 지산학연 혁신 포럼 서울'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2026.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포럼은 '초광역 협력 시대의 리빙랩 고도화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캠퍼스 리빙랩 1차년도 사업의 추진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 기반 리빙랩의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과 초광역 협력 전략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국내외 리빙랩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포럼을 통해 대학·지역사회·산업계·연구 기관 등 다양한 주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김민수 동국대 교수(겸 기업협업센터장)는 '대학 기반 초광역 리빙랩 플랫폼 구축과 산학협력 전략'을 주제로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리빙랩 플랫폼 구축 및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성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초광역 협력 시대의 임팩트 창출 및 글로컬 전략으로서 리빙랩'을 주제로 초광역 협력 환경에서 리빙랩이 지역혁신과 사회적 임팩트 창출 전략으로 활용되는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민노아 ㈜공생 대표는 '국내외 초광역 리빙랩 사례와 국가 간 협력모델'을 주제로 국내외 리빙랩 사례를 소개하고, 지역 간·국가 간 협력을 통해 리빙랩의 성과와 경험을 확산할 수 있는 협력모델에 대해 발표했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대학, 연구 기관, 지역협업기관 및 사업화 지원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초광역 협력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리빙랩의 발전 방향과 대학 간 협력체계 구축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리빙랩 성과의 확산 및 지속 가능한 운영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참가자들은 개별 대학이나 지역 단위에서 추진되는 리빙랩 활동을 대학·지역·산업·연구 기관 간 협력으로 확대하고,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공동으로 발굴·해결하는 초광역 협력형 리빙랩 운영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
강규영 동국대 서울앵커사업단장은 "포럼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계, 연구 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리빙랩을 중심으로 협력하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대학 간 협력과 산학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역혁신을 위한 리빙랩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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