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ON 예술로ON' 횡성군, 내달 4~5일 책 축제
등록 2026.08.28 14:00:56
차인표 인문학콘서트·공연·영화·체험 한자리
![[횡성=뉴시스] '책으로ON 예술로ON' 포스터. (사진=횡성군 제공)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4126_web.jpg?rnd=20260828135019)
[횡성=뉴시스] '책으로ON 예술로ON' 포스터. (사진=횡성군 제공) 2026.08.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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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에서 책과 공연, 영화,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가을 문화축제가 열린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은 군립도서관과 내달 4~5일 복합아트센터 일원에서 '책으로ON 예술로ON'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첫날인 4일 오후 2시에는 차인표 작가와 피아니스트 문아람이 함께하는 인문학콘서트 '음악이 흐르는 우리동네 도서관'이 복합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0명이 참여한다. 이어 5시30분부터 지역 공연팀의 무대가 펼쳐지고 8시에는 영화 '남매의 여름밤'을 상영한다.
5일에는 오후 2시 퓨전국악 낭독극 '은혜 갚은 호랑이'를 시작으로 다독자상 시상식과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7시에는 창작무용극 '임종(임의 종소리)'이 무대에 오르고 8시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차례로 관객을 만난다.
축제장에서는 책놀이마당과 독서휴식존, 청소년 플리마켓, 전시·체험 공간, 푸드존 등 상상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5일 오전 11시와 오후 5시에는 횡성한우더덕김밥을 각각 200개 한정 판매한다.
이재성 대표이사는 "책을 매개로 공연과 영화,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찾아 책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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