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립공원숍 청년기업, 전주서 캐릭터 팝업스토어 운영

등록 2026.08.28 14:39:09

9월4일~17일까지 롯데백화점 전주점서 진행

전주청년기업 '눙눙이'와 국립공원 대표캐릭터 '반달이' 콜라보

[전주=뉴시스] 국립공원공단은 청년기업 '눙눙이'와 협업한 캐릭터상품 팝업스토어를 9월4일부터 17일까지 롯데백화점 전주점에서 운영한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국립공원공단은 청년기업 '눙눙이'와 협업한 캐릭터상품 팝업스토어를 9월4일부터 17일까지 롯데백화점 전주점에서 운영한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국립공원숍을 운영하는 청년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속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청년기업 '눙눙이'와 협업한 캐릭터상품 팝업스토어를 롯데백화점 전주점에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9월4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국립공원숍을 운영하는 청년기업이 보유한 자체 캐릭터와 국립공원 대표캐릭터를 결합해 새로운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이는 상생형 협업 사례다.

공단은 청년기업의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해 기존 국립공원숍 외 현장판매를 허용하고, 공단 공식 보도자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공동 홍보도 지원한다.

공단은 지난 2023년부터 청년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국립공원 탐방안내소 내 유휴공간을 국립공원숍으로 제공하고, 청년기업이 국립공원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를 개발·판매할 수 있도록 캐릭터 사용권을 부여해 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기존의 단순한 판매공간 제공을 넘어, 국립공원숍에서 사업을 운영해 온 청년기업이 자체 캐릭터를 기반으로 대형 유통공간까지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장형 청년지원 사례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지구온난화로 살 곳을 잃어가는 눈사람 캐릭터 '눙눙이'와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반달가슴곰을 모티브로 한 국립공원 대표캐릭터 '반달이'가 만나 자연과 환경보전의 소중함을 알리는 콜라보 콘텐츠를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위해 새롭게 개발한 한정판 콜라보 상품 3종을 비롯해 국립공원 공식 굿즈, 기존 국립공원숍 현장판매 상품, 눙눙이 자체 캐릭터 상품 등을 함께 구성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구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공원공단 생태디자인실장은 "국립공원숍을 운영하는 청년기업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국립공원 안에만 머물지 않고 더 넓은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기업이 국립공원의 콘텐츠와 자체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품개발과 홍보,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