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中 증시, 한일 기술주 약세에 속락 개장…창업판 1.23%↓
등록 2026.08.31 11:35:49
![[올댓차이나] 中 증시, 한일 기술주 약세에 속락 개장…창업판 1.23%↓](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837_web.jpg?rnd=20260610165637)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31일 한국과 일본 증시에서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후퇴해 인공지능(AI)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도가 선행, 속락 출발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조기 금리인상 관측과 중동정세가 긴박해지는 것도 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지난 28일 대비 25.65 포인트, 0.64% 하락한 3926.53으로 개장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장보다 188.66 포인트, 1.35% 떨어진 1만3764.41로 거래를 시작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도 전장에 비해 57.36 포인트, 1.67% 내린 3367.04로 장을 열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가 전월보다 0.6 포인트 오른 49.8로 시장 예상 49.5를 약간 상회했다. 다만 아직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다.
반도체주와 전자부품주, 배터리 관련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금광주와 회토류 관련주, 약품주도 밀리고 있다.
하지만 은행주는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석유 관련주와 부동산주, 디지털 미디어 관련주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0시31분(한국시간 11시31분) 시점에는 9.47 포인트, 0.24% 내려간 3942.71을 기록했다.
선전 성분 지수는 오전 10시32분 시점에 142.91 포인트, 1.02% 하락한 1만3810.16으로 거래됐다.
창업판 지수는 오전 10시32분 시점에 3382.31로 42.09 포인트, 1.23%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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