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실종자 육로수색팀 출발…"람체 쪽 거쳐 수색"
등록 2026.08.31 12:05:48수정 2026.08.31 13:12:03
![[카트만두(네팔)=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차량이 31일 (현지시간) 주네팔한국대사관에서 대홍수 사고현장으로 출발하고 있다. 2026.08.31.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21416906_web.jpg?rnd=20260831105634)
[카트만두(네팔)=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차량이 31일 (현지시간) 주네팔한국대사관에서 대홍수 사고현장으로 출발하고 있다. 2026.08.31. [email protected]
9명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수색팀은 31일 오전(현지 시간) 네팔 카트만두의 주네팔대사관에서 이번 홍수로 인해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수색하기 위해 출발했다.
이날 오전 7시20분께 대사관에 집결해 출발한 수색팀은 5시간가량 차량으로 이동해 수력발전소가 있는 라수와 지역의 람체로 향한 뒤 육로 수색에 나설 예정이다. 람체는 건설현장과 인접해있는 곳이다.
수색팀은 이날 안에 수색 목표지점 근처까지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색팀의 조현문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장은 "오늘 람체 쪽으로 수색 정보 수집을 위해 현장에 간다"며 "안전에 유의해 신속한 수색과 구조가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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