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으로 즐기는 90년 전통의 맛" 던킨, 학화호도과자 맞손
등록 2026.09.01 10:57:03
먼치킨·앙버터 2종 출시…강남·청담점 한정 먼치킨 4종
![[서울=뉴시스] 던킨, '할머니학화호도과자' 협업 신제품 출시 (사진=던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02226701_web.jpg?rnd=20260901095624)
[서울=뉴시스] 던킨, '할머니학화호도과자' 협업 신제품 출시 (사진=던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던킨이 90년 넘게 이어온 천안 호두과자의 맛을 도넛으로 재해석한 가을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전통 호두과자 브랜드 '할머니학화호도과자'와 협업해 호두와 팥앙금, 백앙금 등 익숙한 재료를 던킨 스타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학화호도 먼치킨 세트(5개입)'와 '학화호도 앙버터' 등 2종으로 구성했다.
학화호도 먼치킨은 한입 크기의 도넛 안에 팥앙금을 넣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살렸다.
학화호도 앙버터는 팥앙금에 구운 호두와 버터를 더해 고소함과 부드러운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던킨은 협업 브랜드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학화호도과자가 사용하는 '호도' 표기를 제품명에도 그대로 적용했다.
두 제품은 전국 던킨 매장에서 판매한다. 원더스 강남점과 청담점에서는 앙금·백앙금·말차·쫀득 등으로 구성한 '학화호도 먼치킨' 4종과 세트도 별도로 선보인다.
학화호도과자는 1934년 천안에서 시작했다. 최근에는 말차와 앙버터 등 새로운 재료를 접목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전통 간식의 변주를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