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은행권 첫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판매
등록 2026.09.01 10:19:44
미래에셋생명과 협약…20년간 약정 연금액 지급 보증
![[서울=뉴시스]하나은행은 1일부터 은행권 최초로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2026.09.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02226742_web.jpg?rnd=20260901101100)
[서울=뉴시스]하나은행은 1일부터 은행권 최초로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2026.09.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하나은행은 1일부터 은행권 최초로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미래에셋생명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영업점에서 미래에셋생명의 IRP 전용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을 선보인다.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은 IRP 적립금을 글로벌 주식과 채권 등에 분산 투자하면서 장기적인 운용 성과와 안정적인 연금 수령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만 50세부터 가입 가능하며, 만 55세 이후 원하는 시점부터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연금 개시 시 확정된 연금기준금액을 바탕으로 20년간 매월 일정한 연금액의 지급을 보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20년이 지난 뒤 적립금이 남아 있으면 소진될 때까지 연금 수령을 이어갈 수 있다.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관계자는 "손님의 투자 목적과 은퇴 시점, 생애주기를 세심하게 반영한 차별화된 연금상품과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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