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알려주는 가상자산 종목 분석…'빗썸 AI' 출시
등록 2026.09.02 08:30:25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빗썸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장 분석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빗썸 AI'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기술적·소셜 지표를 분석한 AI 점수 산출, 심층 분석 리포트, 당일 이슈 분석·요약 등 국내에서는 업계 최초로 고도화된 AI 분석 기능을 지원하며 ▲AI 종목시그널 ▲AI 종목분석 ▲AI 데일리시황 ▲AI 추천질문 4종으로 구성된다.
AI 종목시그널은 원화마켓 시가총액 상위 200개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1시간마다 기술 및 소셜 지표에 해당하는 6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단기 상승·하락 신호와 AI 종합 점수를 제공한다.
AI 종목분석에서는 가격, 거래량, 온체인 데이터 및 커뮤니티 반응 등을 종합 분석해 심층 리포트를 생성한다.
AI 데일리 시황에서는 매일 오전 8시 주요 이슈를 분석·요약하고 주요 경제 일정을 제공하며, AI 추천질문에서는 30분 마다 이용자들이 궁금해하는 시장 이슈를 Q&A 형태로 제시한다.
서비스는 빗썸과 리서치 플랫폼 '서프(Surf)'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서프는 디지털 자산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수백억 건의 온·오프체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기관급 시장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
빗썸은 AI 데일리시황 알림 설정 시 서프 이용 혜택(5만원 상당) 등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AI 서비스 이용 후기를 제출한 회원 중 우수 참여자 1000명에게는 최대 3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BTC)도 지급할 예정이다.
빗썸 관계자는 "빗썸 AI는 차트와 정보를 종합 분석해 방대한 데이터에 대한 정밀한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AI 기술을 활용해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가상자산 정보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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