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통산 4번째 프리지던츠컵 출전…단장 추천으로 합류
등록 2026.09.02 09:37:18
인터내셔널팀에서 김시우·김주형과 호흡
![[몬트리올=AP/뉴시스] 인터내셔널팀의 임성재가 29일(현지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의 로열 몬트리올 골프클럽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4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러셀 헨리(미국팀)에게 3홀 차로 패해 1승4패를 기록했고 인터내셔널팀은 미국팀에 최종 7점 차로 패하며 우승을 넘겨줬다. 2024.09.30.](https://img1.newsis.com/2024/09/30/NISI20240930_0001517677_web.jpg?rnd=20240930084518)
[몬트리올=AP/뉴시스] 인터내셔널팀의 임성재가 29일(현지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의 로열 몬트리올 골프클럽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4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러셀 헨리(미국팀)에게 3홀 차로 패해 1승4패를 기록했고 인터내셔널팀은 미국팀에 최종 7점 차로 패하며 우승을 넘겨줬다. 2024.09.30.
인터내셔널팀 단장 제프 오길비(호주)는 1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PGA 투어 스튜디오에서 치러진 2026 프레지던츠컵 셀렉션 스페셜을 통해 단장 추천 선수 6명을 발표했다.
단장 추천에는 임성재를 비롯해 크리스티안 베자웨덴하우트(남아프리카공화국),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 히사쓰네 료(일본), 코리 코너스, 닉 테일러(이상 캐나다)가 이름을 올렸다.
2019년 처음 이 대회에 나섰던 임성재는 2022년과 2024년 대회에 이어 올해까지 통산 4번째 출전하게 됐다.
임성재는 프레지던츠컵에서 통산 6승 2무 7패를 기록했다.
인터내셔널팀은 앞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이 끝나고 세계랭킹에 따라 상위 6명을 우선 선발했다.
김시우, 김주형, 라이언 포스(뉴질랜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이민수, 애덤 스콧(이상 호주)이 뽑혔다.
![[몬트리올=AP/뉴시스] 인터내셔널팀의 김주형(왼쪽)과 임성재가 26일(현지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의 로열 몬트리올 골프클럽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첫날 7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후 환호하고 있다. 미국팀의 스코티 셰플러와 러셀 헨리를 상대한 김주형-임성재는 2홀을 남기고 3홀 차로 패했다. 2년에 한 번 열리는 프레지던츠컵은 각 팀 12명의 선수가 2인 1조로 3일간 포볼(각자의 공으로 경기를 치르는 방식), 포섬(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 매치로 경기한 뒤 마지막 날 싱글 매치로 승부를 가린다. 2024.09.27.](https://img1.newsis.com/2024/09/27/NISI20240927_0001508589_web.jpg?rnd=20240927075722)
[몬트리올=AP/뉴시스] 인터내셔널팀의 김주형(왼쪽)과 임성재가 26일(현지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의 로열 몬트리올 골프클럽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첫날 7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후 환호하고 있다. 미국팀의 스코티 셰플러와 러셀 헨리를 상대한 김주형-임성재는 2홀을 남기고 3홀 차로 패했다. 2년에 한 번 열리는 프레지던츠컵은 각 팀 12명의 선수가 2인 1조로 3일간 포볼(각자의 공으로 경기를 치르는 방식), 포섬(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 매치로 경기한 뒤 마지막 날 싱글 매치로 승부를 가린다. 2024.09.27.
한국 선수는 김시우, 김주형에 이어 임성재까지 3명이다.
오길비 단장은 "임성재는 인터내셔널팀에 없어선 안 될 선수"라며 "버디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뛰어나다. 팀 룸에서도 가장 유쾌한 선수로 모두가 그를 좋아한다"고 평가했다.
미국팀 단장인 브랜드 스네데커는 추천 선수 6명으로 제이컵 브리지먼, 패트릭 캔틀레이, 크리스 고터럽, 잭슨 코이번, 잰더 쇼틀리, 저스틴 토머스를 발탁했다.
한편 올해 프레지던츠컵은 오는 24일부터 미국 일리노이주 메디나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