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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 16~17일 '스마트 제조' 포럼

등록 2026.09.02 15:11:28

데니스 홍 UCLA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 강연

[포항=뉴시스] 포스텍에 있는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의 스마트 제조 프로그램 '중소기업 위크' 진행 모습. (사진=뉴시스 DB) 2026.09.02.

[포항=뉴시스] 포스텍에 있는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의 스마트 제조 프로그램 '중소기업 위크' 진행 모습. (사진=뉴시스 DB) 2026.09.02.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는 16~17일 이틀간 포스텍 국제관과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에서 ‘스마트 제조 포럼’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올해 4회째인 포럼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가 이끄는 제조업의 미래를 주요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제조 환경에 제조업의 최신 기술을 살핀다.

급변하는 제조 환경에 대기업의 스마트 제조 전략 등 중소 제조 기업의 세계적 제조 기술 트렌드를 살피고, 국내외 제조업, 빅테크 분야 전문가와 산업계 관계자가 참여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적인 로보틱스 전문가 데니스 홍(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 교수)이 기조 강연으로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발전 현황을 소개하며 스마트 제조 현장의 활용 가능성과 미래를 조망한다.

또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가 로봇 자동화 기술의 발전 방향과 제조 현장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와 함께 애플 관계자, 국내 주요 기업과 제조 분야 전문가가 참석해 ▲피지컬 AI·로보틱스 ▲제조업 AX·생산성 혁신 ▲친환경 제조 ▲데이터 기반 제조 혁신 등의 주제와 관련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포럼 둘째 날인 17일에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두고 고민하는 기업이나, 기술 적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한 세션으로 진행한다.

중소기업 성공 사례에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스마트 제조를 추진한 중소기업의 사례를 소개한다.

또 지원센터의 ▲스마트 데이터 ▲스마트 공정 ▲스마트 품질 랩 엔지니어와 중소기업 참가자가 스마트 제조 기술과 현장 적용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김덕영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장은 "이번 포럼이 산업계와 학계, 중소기업이 최신 기술과 경험을 공유할 뿐 아니라 제조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텍에 있는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는 애플이 세계 최초로 만든 제조업 특화 R&D 지원센터로, 스마트 공정 관련 장비를 구축, 중소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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