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83, 넷플릭스 '대홍수'로 GAMFF VFX 시각효과상 수상
등록 2026.09.07 08:22:15

정철민 M83 슈퍼바이저(왼쪽), 정성진 M83 대표이사(오른쪽). (사진=M83) *재판매 및 DB 금지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VFX 시각효과상은 정성진 M83 대표이사와 정철민 슈퍼바이저가 공동 수상했다. M83은 지난해 넷플릭스 영화 '전,란'으로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VFX 시각효과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M83이 제작에 참여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작품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른 바 있다.
M83은 영화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 등 대규모 해전 작품을 통해 워터·언더워터 시뮬레이션 기술과 제작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해전 중심의 해양 VFX에서 재난과 수중 장면까지 적용 영역을 넓히며 워터·언더워터 VFX 기술과 제작 노하우를 발전시키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성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고난도 VFX 기술과 제작 역량 고도화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내외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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