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수출 이끈다"…'전략적 육성' 중기 188곳 선정
등록 2026.09.08 06:00:00수정 2026.09.08 06:24:24
중기부 "중소기업 글로벌 진출 확산 견인"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4.08.01.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8/01/NISI20240801_0020447873_web.jpg?rnd=20240801164305)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4.08.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글로벌 진출 확산을 견인할 'K-수출전략품목' 혁신 기업이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8일 2026년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188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K-수출전략품목 육성 사업은 뷰티 등 K-브랜드(소비재) 분야 혁신 제품을 선정한 후 글로벌 일류 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 처음으로 뷰티·푸드 분야 30곳의 제품을 선정·지원했다. 작년에는 패션과 라이프 분야로 대상을 확대한 바 있다.
올해에도 뷰티, 패션, 라이프, 푸드 등 4대 소비재 분야를 대상으로 기업을 모집했고, 총 983개 기업이 신청했다.
이 중 선정된 188곳은 외국인 소비자와 글로벌 유통 전문가들이 혁신성, 글로벌 확장 가능성, 현지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
선정기업 중 뷰티 분야에선 발효 콩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콩 에센스' 제품으로 클린 뷰티 시장에서 성장 중인 파켓(브랜드명 믹순)이 대표적이다.
라이프 분야에선 국내 디퓨저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코코도르(브랜드명 코코도르)가 있다. 해외 60개국 이상에 연간 100억원 규모의 가정용 방향 제품을 수출하는 기업이다.
중기부는 "선정된 기업들에겐 국내 글로벌 유통기업 등 협력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 등이 지원된다"고 말했다.
K-브랜드 글로벌 진출 프로젝트 우선 참여, 수출바우처, 해외인증 획득, 해외 전시회·상담회 참가 등 정부 수출 지원사업 우대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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