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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서울·경기 멘토기관 재출격

등록 2026.09.08 11:40:53

9월 17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 접수

9월 10일 BMC캠퍼스·9월 15일 서울캠퍼스서 설명회 진행

[서울=뉴시스] 동국대학교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포스터. (사진=동국대 제공)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동국대학교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포스터. (사진=동국대 제공) 2026.09.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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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동국대학교와 교내 산학협력단이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사업의 서울 및 경기 권역 일반·기술트랙 멘토기관으로 나선다.

8일 동국대에 따르면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 오후 4시까지로,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국민 누구나 실패의 부담 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총 8,000개 아이디어를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지난달 20일 기준 사업자 등록 이력이 없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의 기창업자 중 다른 이종 업종으로의 전환을 희망하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 과정은 1라운드 아이디어 심사부터 지역 예선을 거쳐 전국 오디션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1라운드 통과자에게는 초기 창업 활동 자금 200만 원과 100만 원 상당의 인공지능(AI) 솔루션 이용권, 1:1 멘토링을 지원한다.

이후 라운드 진출 시 그래픽 처리 장치(GPU) 지원, 투자 및 글로벌 진출 연계 등 혜택이 주어진다. 우승팀에게는 총 10억 원 특전이 제공된다. 특히 1차 참가자가 2차에 재도전할 경우 최대 4점의 가점 혜택도 적용된다.

동국대는 서울과 경기 권역의 주관기관으로서 지역별 산업 특성과 인프라를 반영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서울 권역은 로봇·AI·디지털콘텐츠 등 기술 기반 창업을 육성하고, 경기 권역(BMC창업보육센터)은 바이오·헬스케어, 소재·부품·장비 등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코칭 및 보육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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