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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서초동 편집국장…비열하고 야비" 한동훈 비판

등록 2026.09.09 08:29:11수정 2026.09.09 08:50:28

"마담정치 하는 자나, 그걸 편집 폭로하는자나 도찐개찐"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한동훈(왼쪽), 홍준표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2차 경선토론회 미디어데이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04.23. photo@newsis.comㄷ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한동훈(왼쪽), 홍준표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2차 경선토론회 미디어데이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04.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휴대폰 녹취 폭로에 대해 "비열하고 야비한 짓"이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자기 핸드폰은 스무자리 이상 비빈을 걸어 아무도 못보게 해놓고 남의 핸드폰은 얄팍한 법지식 활용해 무제한 훔쳐 보면서 편집까지 했다면 이런 비열하고 야비한 짓이 어디 있느냐?"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이어 "서초동 편집국장이라는 별명이 괜히 붙었겠나"라며 한 의원을 겨냥한 발언을 이어갔다.

홍 시장은 또 "마담정치 하는 자나, 그걸 편집해 폭로 하는 자나 도찐개찐이로구나"라며 "정치가 저렇게 저열하고 야비해서야 원 내참!”이라고 글을 맺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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