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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美루이지애나 제철소 건설 앞두고 현지 지역사회와 '접점 확대'

등록 2026.09.09 11:09:27

美 현지 주민 700명 및 임직원 교류 행사

문화 체험 프로그램 진행, K푸드 소개도

[서울=뉴시스] 김형진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HPLS) 최고경영자 겸 현대제철 북미철강사업부장(왼쪽)이 르로이 설리번 도널슨빌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형진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HPLS) 최고경영자 겸 현대제철 북미철강사업부장(왼쪽)이 르로이 설리번 도널슨빌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HPLS) 기공식이 성공적으로 열려 기쁩니다. HPLS는 도널슨빌 시민들에게도 많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르로이 설리번 도널슨빌 시장)
 
HPLS가 본격적인 공장 건설을 앞두고 현지 주민들과 교류를 확대하며 지역 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HPLS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어센션 패리시 도널슨빌의 루이지애나 스퀘어에서 현지 주민들을 초청해 'HPLS 커뮤니티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르로이 설리번 도널슨빌 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약 700명이 참석했다.

김형진 HPLS 최고경영자(CEO) 겸 현대제철 북미철강사업부장(전무) 등 임직원들도 주민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전기로 제철소와 한국에 대한 현지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제철소 건설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뉴시스] 도널슨빌 지역 청소년이 제철소 준공 연도인 2029년을 의미하는 '29초 내 철제 양동이 쌓기' 게임에 참여해 즐기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도널슨빌 지역 청소년이 제철소 준공 연도인 2029년을 의미하는 '29초 내 철제 양동이 쌓기' 게임에 참여해 즐기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에서는 지역 아티스트들의 R&B·록·재즈 공연을 비롯해 제철소 건설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한편 HPLS는 총 58억 달러(한화 약 8조원)를 투자해 미국 내 건설되는 전기로 제철소로, 연간 270만 톤(t) 규모의 철강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김 CEO는 "지역 사회가 성장하고 발전할 때 HPLS도 함께 성공할 수 있다"며 "지역 주민들과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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