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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이천서 지역·필수·공공의료 협력 체계 점검

등록 2026.09.09 10:00:00수정 2026.09.09 10:14:23

정 복지장관, 경기의료원 이천병원 방문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달 2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는 모습. 2026.08.21.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달 2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는 모습. 2026.08.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 동남권 필수의료 거점병원인 이천병원과 배후 상급종합병원인 분당서울대병원 협력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되는지 확인하고 현장 어려움과 제도 개선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문형 이천병원장은 지역 내 소아 야간·휴일 진료 운영을 개선하는 등 지방 의료기관의 추가적인 역량 확보를 위한 중앙·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재현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은 배후 진료 기반인 소아·신생아 중환자실 유지 및 전원 수용에 대한 보상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배희준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은 공공의료 분야 전문인력의 법적 근거 마련 및 안정적인 직제 유지 등 향후 검토 과제를 제시했다.

정 장관은 "국민 누구나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안전하고 적절한 필수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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