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JW중외제약, 'AI 기반 신약개발' 산학협력 MOU 체결
등록 2026.09.09 09:57:36
이화여대 기초 연구 역량과 JW중외제약 'JWave' 결합해 시너지 조준
공동연구·학술교류·전문인재 교육 및 인턴십 등 산학협력 확대
![[서울=뉴시스] 이화여자대학교 전경.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02234078_web.jpg?rnd=20260909094557)
[서울=뉴시스] 이화여자대학교 전경.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9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물적 교류와 전문인재 교육, 기술정보 활용으로 연구개발 성과를 높이고 산학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AI 기반 신약개발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 ▲연구개발 프로젝트 공동 수행 ▲학술교류 ▲전문가 양성 공동교육 및 인턴십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화여대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는 인공지능·계산화학·의약화학을 기반으로 신약개발을 연구하는 융복합 연구 거점이다.
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사업'을 주관해 최우수 등급 평가를 받은 데 이어, 후속 고도화 사업을 통해 해당 플랫폼을 실제 혁신신약 후보물질 발굴 연구에 적용했다.
이어 빅테크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연구 및 인재개발 사업을 통해 글로벌 협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국내외 산·학·연·병 협력과 다학제·융복합 연구로 연구 생태계를 넓히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자체 AI 신약개발 통합 플랫폼 '제이웨이브(JWave)'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JWave는 구조 기반 모델링과 AI 알고리즘을 결합해 신약 후보물질 탐색·최적화를 지원한다.
특히 JW중외제약은 JWave로 발굴한 대사질환 혁신신약 후보물질이 '국가신약개발사업'에 선정되는 등 플랫폼을 실제 도출에도 활용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 '구조 기반 AI신약개발지원' 과제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돼 자율 연구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AI 설계에서 화합물 합성과 검증으로 이어지는 신약개발 연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이화여대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의 신약개발 역량과 JW중외제약의 연구개발 경험 및 역량을 연계해 경쟁력 있는 성과를 도출할 전망이다.
최선 연구센터 소장은 "양 기관의 플랫폼·연구 역량·전문성을 활용해 유의미한 성과가 창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