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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산봉선, 다이어트 아이콘 되겠네…걷기 운동의 효과는

등록 2026.09.18 08:00:00

[서울=뉴시스] 방송인 신봉선이 체중 감량 후 한층 갸름해진 얼굴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방송인 신봉선이 체중 감량 후 한층 갸름해진 얼굴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방송인 신봉선이 체중 감량 후 한층 갸름해진 얼굴을 공개하며 꾸준한 자기관리 근황을 전했다.

신봉선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덥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동차 내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신봉선의 모습이 담겼다. 꾸준한 체중 감량으로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신봉선은 앞서 11㎏을 감량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에도 관리에 힘쓰는 모습을 보여왔다. 지난 7월에는 2만 보 이상 걸은 인증사진을 SNS에 올리며 일상 속 운동을 이어가는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장소가 없어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그렇다면 꾸준히 걷는 것만으로도 체중과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까.

걷기 운동의 효과를 살펴본 연구도 있다. 영국 얼스터대학교 연구진 등이 참여한 메타분석에서는 걷기 운동을 실시한 무작위대조시험 24편의 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평소 신체활동이 부족했던 성인에서 걷기 프로그램은 최대산소섭취량을 높이고 체중, 체질량지수(BMI), 체지방률, 안정 시 이완기 혈압을 낮추는 데 유의한 효과를 보였다.

걷기 효과를 높이려면 자세도 중요하다.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발행한 '걷기 자세 완성하기' 자료에서는 허리를 곧게 펴고 머리 정수리에서 위로 끌어올려지는 느낌으로 척추를 길게 세운 자세를 유지할 것을 권장한다. 구부정한 자세는 호흡을 어렵게 만들고 허리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반대로 몸을 지나치게 뒤로 젖히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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