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경천섬·국제승마장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등록 2026.09.18 07:47:33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에 선정
![[안동=뉴시스] 상주 경천섬. (사진=경북도 제공) 2024.10.3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31/NISI20241031_0001691239_web.jpg?rnd=20241031150806)
[안동=뉴시스] 상주 경천섬. (사진=경북도 제공) 2024.10.31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경천섬과 상주국제승마장 일원에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한다.
수상보트·승마체험·피크닉장 등 상주만의 체험형 열린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경천섬은 낙동강의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벗 삼아 여유와 쉼,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상주의 대표 관광지다.
해마다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이번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관광지 곳곳의 단절된 이동 동선을 연결하고, 무장애 쉼터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개선했다.
휠체어 이용객도 탑승할 수 있는 무장애 수상 보트를 도입해 낙동강과 경천섬의 풍경을 물 위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회상나루관광지 객주촌에는 무장애 객실을 마련하고 바비큐 공간도 만들었다.

상주국제승마장 (사진=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국제승마장은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를 비롯한 각종 전국 단위 승마대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승마 강습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연중 붐비는 곳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승마 체험을 위한 기승 경사로와 안전장비를 새롭게 마련했다.
무장애 화장실과 휴게실·탈의실, 휠체어 이용객을 위한 관람석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열린관광지는 특정 관광객만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의 문턱을 낮추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천섬과 상주국제승마장을 시작으로 모든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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