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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부산청년주간 18~20일…"말자쇼·로테이션 소개팅 등"

등록 2026.09.18 07:46:35

[부산=뉴시스] 2026 부산청년주간 포스터 (그림=부산시 제공)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2026 부산청년주간 포스터 (그림=부산시 제공)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18~20일 부산항 제1부두에서 지역 대표 청년 축제 '2026 부산청년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부산청년주간은 '부산 청년의 얼굴들'을 슬로건으로 하며 '서로 다른 청춘, 하나의 부산을 향한 항해'를 주제로 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 감독으로 선임된 박규남 퍼플웨이브 대표가 기획 전반을 맡았다. 청년들의 성장과 진로·문화·교류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개그우먼 김영희의 말자쇼, 면접왕 이형의 취업 특강, 청년들의 로테이션 가면 소개팅을 비롯해 디제잉 파티와 가면무도회, 웰니스 프로그램 등으로 꾸려진다.

프로그램별 모집 현황 및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재수 시장 등이 참여하는 기념식은 19일 오후 3시30분 열릴 예정이다. 기념식 이후 전 시장은 정책 토크 콘서트에서 시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전 시장은 "청년의 가능성이 곧 부산의 가능성이며, 청년의 성장이 곧 부산의 성장"이라며 "청년이 일과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필요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청년정책을 촘촘히 다듬고 '부산형 청년보장제'에 대한 논의도 청년들과 함께 차근차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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