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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경로의 날' 공휴일로 휴장

등록 2026.09.21 06:00:00수정 2026.09.21 06:18:24

현물 매매 중단…파생상품은 휴일 거래

[도쿄=AP/뉴시스] 21일 일본 도쿄증시는 '경로의 날(敬老の日)' 공휴일을 맞아 휴장한다. 사진은 2021년 1월29일 일본 도쿄의 전망대에서 고층 건물과 빽빽하게 들어선 시가지가 내려다보이고 있는 모습. 2026.09.21.

[도쿄=AP/뉴시스] 21일 일본 도쿄증시는 '경로의 날(敬老の日)' 공휴일을 맞아 휴장한다. 사진은 2021년 1월29일 일본 도쿄의 전망대에서 고층 건물과 빽빽하게 들어선 시가지가 내려다보이고 있는 모습. 2026.09.21.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21일 일본 도쿄증시는 '경로의 날(敬老の日)' 공휴일을 맞아 휴장한다.

이에 따라 이날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등 현물 매매는 이뤄지지 않는다.

다음 날인 22일에도 '국민의 휴일'로 증시는 다시 쉰다. 일본 증시는 23일 '추분의 날'까지 사흘 연속 휴장한 뒤 24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일본 금융시장이 모두 쉬는 것은 아니다. 일본거래소그룹(JPX)은 경로의 날에도 오사카거래소 등을 통해 파생상품 휴일 거래를 실시한다.

JPX는 주식시장 휴장일 가운데 일부 공휴일에 파생상품을 거래할 수 있도록 휴일 거래 제도를 운영 중이다. 21일도 휴일 거래 대상일로 지정됐다.
[도쿄=AP/뉴시스] 21일 일본 도쿄증시는 '경로의 날(敬老の日)' 공휴일을 맞아 휴장한다. 사진은 2023년 8월4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에서 시민이 엔화 대비 주요 통화의 환율이 표시된 전광판 앞을 지나는 모습. 2026.09.21.

[도쿄=AP/뉴시스] 21일 일본 도쿄증시는 '경로의 날(敬老の日)' 공휴일을 맞아 휴장한다. 사진은 2023년 8월4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에서 시민이 엔화 대비 주요 통화의 환율이 표시된 전광판 앞을 지나는 모습. 2026.09.21.

'경로의 날'은 오랜 세월 사회에 이바지해 온 노인을 공경하는 취지로 제정된 일본의 공휴일이다.

장수를 축하하자는 뜻도 담겨 있다. 매년 9월 셋째 주 월요일로 지정돼 있다.

한편 이날 한국과 중국 등 다른 아시아 증시는 정상적으로 개장해 거래를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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