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KTX 타고 세종으로…"철도 이용 불편, 하나씩 바꿔가겠다"
등록 2026.09.21 17:40:30수정 2026.09.21 19:18:24
"KTX·SRT 통합 이후 좌석 늘고, 요금은 낮춰…이용객도 늘고 있다"
"추석 기차로 고향길 찾는 분 많으실 것…편안하게 다녀오시길 바라"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766_web.jpg?rnd=20260921173844)
[서울=뉴시스](사진=한성숙 국무총리 X 캡쳐)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21일 "철도가 일상에서 더 편리한 이동수단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바꿔가겠다"고 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X(엑스·옛 트위터)에 세종으로 이동하는 기차 안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이용하면서 느끼는 불편도 하나씩 바꾸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국민주권정부가 KTX와 SRT를 하나로 통합했다. 요즘 주변에서 '전보다 표 구하기가 좀 수월해졌다', '기찻값도 저렴해졌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고 했다.
이어 "실제로 통합 이후 일주일에 약 11만6000석을 더 공급하고, KTX 요금은 평균 10% 낮췄다"며 "늘어난 좌석과 낮아진 부담만큼, 이용객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또 "10월 1일부터는 기차표를 두 달 전부터 예매할 수 있다. 여행을 계획할 때 철도 일정까지 조금 더 여유 있게 준비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추석을 앞두고 기차로 고향을 찾는 분들이 많으실 것이다. 모두 편안하게 다녀오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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