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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민통선 북상, 통일대교 검문소 이전' 실현될까

등록 2026.09.22 14:49:14

요구사항 구체화해 국방부에 공식 건의 추진

[파주=뉴시스] 파주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파주시청사.(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의 민간인통제선(민통선) 북상과 통일대교 검문소 이전 등 지역 핵심 현안이 해결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파주시는 육군 제1보병사단에 민통선 북상과 통일대교 검문소 이전을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민통선과 검문소로 인해 주민들의 출입 불편이 이어져왔고 특히 지역 발전에도 적지 않은 제약을 받았다.

시의 요청이 받아들여지면 주민 생활 여건 개선과 허준선생묘, 덕진산성 등 시가 보유한 문화·역사 자원 활용이 가능해져 관광활성화를 통해 지역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주민 재산권 행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통선 및 통일대교 검문소 북상 요구사항을 구체화해 국방부에 공식 건의할 계획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민통선 북상과 통일대교 검문소 이전은 주민 불편 해소와 파주시 미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시민의 일상 회복과 지역 관광 활성화, 접경지역의 합리적 발전을 위해 임기 내 눈에 보이는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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