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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 로밍·집 비우면 홈캠…LGU+, 추석 맞춤 혜택 운영

등록 2026.09.23 09:02:25

5G 로밍 100개 국가·자치령 지원…익시오 로밍콜 170여개국 제공

'홈캠 라이트' QHD·AI 감지 지원…AI·콘텐츠 구독 최대 5000원 할인

챗GPT서 '너겟' 요금제 정보 확인…유플투쁠 장보기·외식 혜택도

[서울=뉴시스]LG유플러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객의 다양한 연휴 계획에 맞춘 서비스와 혜택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직원이 대표 혜택 ‘2026 U+로밍 기내 와이파이 이벤트’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서울=뉴시스]LG유플러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객의 다양한 연휴 계획에 맞춘 서비스와 혜택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직원이 대표 혜택 ‘2026 U+로밍 기내 와이파이 이벤트’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LG유플러스가 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과 귀성·여행, 집에서 보내는 휴식 등 고객의 연휴 계획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혜택을 마련했다.

LG유플러스는 추석 연휴 기간 로밍과 스마트홈, 인공지능(AI)·콘텐츠 구독, 멤버십 등 상황별 서비스와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해서는 출국부터 현지 체류까지 이용할 수 있는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말까지 '2026 U+로밍 기내 와이파이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LG유플러스의 5G 로밍은 지난 7월 기준 전 세계 100개 국가·자치령에서 이용 가능하다. 실제 5G 연결 여부는 현지 통신망과 이용 단말에 따라 달라지며, 5G가 지원되지 않는 지역에서는 LTE나 3G 등으로 연결된다.

AI 통화 앱 '익시오(ixi-O)'의 '로밍콜'도 해외에서 쓸 수 있다. LG유플러스 로밍 요금제에 가입했거나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고객이 해외에서 음성통화를 할 경우 별도의 국제 통화요금이 부과되지 않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지난 7월 일본에서 익시오 로밍콜을 처음 선보인 뒤 현재 서비스 국가를 170여개국으로 확대했다.

귀성이나 여행으로 오랜 시간 집을 비우는 고객은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달 출시된 '홈캠 라이트'는 3년 약정 기준 월 5500원에 QHD 화질과 AI 감지 기능을 제공한다. 보안칩과 영상 암호화, 2단계 인증 기능도 적용했다.

화재나 영상 해킹으로 피해를 입었을 때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도 포함된다. LG유플러스는 홈캠 라이트 가입 이벤트와 홈캠·도어캠 관련 혜택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집에서 연휴를 보내는 고객을 대상으로는 AI·콘텐츠 구독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30일까지 관련 구독 상품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대 5000원을 할인하며, 행사 대상 상품에는 최대 45%의 청구할인이 적용된다. 할인액과 조건은 상품과 이용 방식별로 다르다.

LG유플러스는 챗GPT에서 온라인 전용 요금제 '너겟'의 상품·혜택을 확인할 수 있는 '유플러스' 플러그인도 제공한다.

챗GPT 대화창에서 너겟 요금제 목록과 데이터 제공량, 월 이용료, 주요 혜택 등을 살펴볼 수 있으며 관심 상품을 선택하면 너겟 공식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본인확인이나 가입 신청처럼 개인정보·인증정보 입력이 필요한 과정은 LG유플러스의 공식 채널에서 진행된다.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에서는 추석 장보기와 외식, 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컬리·사조몰·오뚜기몰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쇼핑 혜택과 숙박·문화·외식 관련 혜택을 마련했다. 오는 24일에는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이마트24 할인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추석 연휴 동안 해외에서는 로밍, 집을 비울 때는 스마트홈, 집에서 휴식을 취할 때는 AI·콘텐츠 및 멤버십 혜택을 각각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와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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