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한가위에 국민 목소리 새길 것…국민 삶 직결된 입법 과제 속도"
등록 2026.09.24 09:26:16수정 2026.09.24 09:40:25
"아직 갈 길 멀어…오직 민생만 바라보며 정책으로 응답"
"李 정부와 국민 삶 풍요롭게 만드는 데 역량 기울일 것"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당 의원들이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 23일 오전 서울 용산역을 찾아 열차에 탑승한 귀성길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9.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21452984_web.jpg?rnd=20260923113415)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당 의원들이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 23일 오전 서울 용산역을 찾아 열차에 탑승한 귀성길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9.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추석 연휴가 시작된 24일 "이재명 정부 2년차, 국민의 걱정을 덜고 민생 회복의 온기가 골고루 전해지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라며, 민주당이 민생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지난 1년여 동안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향한 길을 함께 걸어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언급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이번 한가위에 국민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새기겠다"며 "오직 민생만 바라보며 정책으로 응답하겠다. 국민의 삶과 직결된 입법 과제에는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께서 평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빈틈없이 챙기겠다"며 "교통안전과 응급의료, 민생치안, 성수품 수급 관리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명절에도 가족 곁을 떠나 현장을 지키시는 군인·경찰·소방관, 의료진과 공직자, 대중교통·물류 노동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박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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