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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초청행사 열고 출산·수능 선물까지…'가족친화' 삼성웰스토리[유통家화만사성]

등록 2026.10.04 07:00:00수정 2026.10.04 07:16:24

2018년부터 매년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모성보호제도 법정 기준보다 확대 운영

삼성웰스토리 가족초청행사. (사진=삼성웰스토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웰스토리 가족초청행사. (사진=삼성웰스토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삼성웰스토리가 임직원이 일과 가정을 안정적으로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법정기준보다 폭넓은 모성보호제도를 운영하고 다양한 가족친화 복리후생을 제공한다.

삼성웰스토리는 2018년부터 매년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가족참여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와 동료를 가족에게 소개하고 임직원에게는 가족과 함께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지난 5월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서 열린 올해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370명이 참여했다.

임직원 및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자유로운 피크닉과 함께 숲 트레킹, 숲 명상·요가, 어린이 생태체험을 비롯해 포토부스, 미니게임존, 캐리커처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삼성웰스토리는 원거리 참석 가족을 위해 숙박권과 파크 이용권도 지원했다.

일과 가정을 병행하고 출산 및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을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모성보호제도도 확대 운영 중이다. 법정 기준보다 완화된 기준을 적용하고 사용 일수를 늘리는 등 제도를 적극 활용하도록 했다.

또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을 시행해 법정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임신 12주 초과~32주 미만에도 하루 2시간 단축근무가 가능하다.

출산 휴직, 육아휴직, 난임휴직도 도입했으며 태아검진휴가, 배우자 출산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가족돌봄휴가는 연간 2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삼성웰스토리 가족초청행사. (사진=삼성웰스토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웰스토리 가족초청행사. (사진=삼성웰스토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웰스토리의 임직원 육아휴직 제도는 경력 단절을 막고 안정적인 복귀와 근속으로 연결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남녀 임직원 모두 육아휴직 후 복귀율은 물론 복귀 후 1년 이상 근속을 유지하는 비율이 9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웰스토리는 임신, 출산뿐만 아니라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른 지원도 제공한다.

임신 및 출산 축하 선물은 20여종의 패키지로 구성해 임직원이 원하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에만 약 150명에게 임신·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취학, 수능 등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른 선물도 지급하고 있다. 또 근무자의 자녀 양육을 지원하고자 사옥 내에서 사내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사내 대부, 학자금 지원, 휴양소, 전자도서관 등 일상생활의 질을 높이는 복리후생도 함께 제공 중이다.

다양한 제도를 바탕으로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면서 삼성웰스토리는 2019년 가족친화인증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후 현재까지 인증을 이어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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