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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병원 주차장서 진단시약 누출…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6.10.12 11:27:32

폐기 위해 내놓은 액체형 진단시약 유출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119안전센터 로고. 2026.10.12. nowone@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119안전센터 로고. 2026.10.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서울병원에서 폐기를 위해 내놓은 진단 시약이 누출돼 소방당국이 조치에 나섰다.

1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분께 병원에서 유해물질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병원 측에 따르면 누출된 물질은 액체 형태의 진단 시약으로, 교육관 인근 야외주차장에 폐기를 위해 내놓은 물품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병원 관계자는 "사람들이 오가는 공간이 아니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며 "병원도 정상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현장을 통제하고 안전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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