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용인시형 타운 마이스 축제 '청년장: 용인시 경희대路' 개최
등록 2026.10.15 10:17:12
16일~18일 용인중앙시장서 진행
지역 문화 자원·대학 예술 역량 연계
![[서울=뉴시스] 경희대 앵커사업단 '청년장: 용인시 경희대路' 홍보 포스터. (사진=경희대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3970_web.jpg?rnd=20261015095910)
[서울=뉴시스] 경희대 앵커사업단 '청년장: 용인시 경희대路' 홍보 포스터. (사진=경희대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는 ▲개막 공연 ▲시장 연계 전시 ▲팝업스토어 및 버스킹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첫날에는 시장 주무대에서 용인시 대표 가을 행사인 '제8회 별빛마당 야시장'과 연계한 개막 행사 '다닥다닥 페스타 용인'이 열린다.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재학생이 특별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장 아케이드에서는 점포 100곳의 이야기를 담은 로컬 아트포스터 전시 '다닥다닥 마켓: 백상회 용인전'이 마련된다.
마지막 날에는 용인시 '제2회 김량장 페스티벌'과 연계해 '타운-마이스 팝업스토어'와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방문객은 백상회 전시품 굿즈를 체험하고 사업단이 자체 제작한 음원을 들어볼 수 있다.
경희대는 축제와 함께 청년 지역 문제 해결 경진대회 '로커톤 용인'과 '용인학 강좌'를 연계 운영하고, 주니어보드를 발족해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행사는 전통시장과 대학 인프라를 연결해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특례시 상권활성화센터와 용인중앙시장 상인회,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함께하는 지·산·학 협력 축제로, 용인중앙시장의 지역 문화 자원에 경희대의 예술·문화 역량을 더했다.
박상희 경희대 앵커사업단 지산학협력혁신센터장은 "앞으로도 청년의 아이디어가 시정과 상권 활성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로컬 브랜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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