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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기준위 비상임위원에 김정일 대한상의 부회장 선임

등록 2026.10.15 15:34:13수정 2026.10.15 15:50:55


지속가능성기준위 비상임위원에 김정일 대한상의 부회장 선임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국회계기준원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비상임위원으로 김정일(57)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선임됐다.

회계기준원은 지난 14일 이사회를 개최해 김 부회장을 KSSB 비상임위원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임기는 2029년 10월13일까지 3년간이다.

김 부회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거쳐 미국 UC버클리 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정책관, 신재생에너지정책단장, 에너지혁신정책관, 신통상질서전략실장 등을 지냈다.

이후 SK스퀘어 글로벌비즈정책 담당, SK 수펙스협의회 CR·글로벌 담당 부사장, SK하이닉스 대외협력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KSSB는 지속가능성공시기준 제정을 위해 2022년 11월 설립된 민간 심의·의결기구다. 위원장, 상임위원, 7인의 비상임위원으로 구성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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