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도원암귀' 일본 사전 예약 시작…"애니 본고장 공략"
등록 2026.10.15 16:12:57수정 2026.10.15 18:18:24
일본 애니 원작의 턴제 RPG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일본 시장 먼저 출시…한국 등 글로벌 서비스 순차 확대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컴투스가 일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크림슨 인페르노)'를 일본에서 먼저 선보인다.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의 본고장에서 게임성을 검증한 뒤 한국 등 다른 지역으로 서비스를 넓힐 계획이다.
컴투스는 개발 중인 신작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의 일본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게임은 일본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를 바탕으로 한 턴제 RPG(역할수행게임)다. 원작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3D 그래픽과 연출로 구현했으며, 모바일과 PC 등 여러 플랫폼으로 출시된다.
사전 예약은 새로 연 공식 사전 예약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애니메이트 게임즈 온라인(AGO)에서 받는다. PC 게임 플랫폼 DMM과 구글 플레이 게임즈(GPG)에서도 추후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컴투스는 원작 팬층이 두터운 일본 이용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게임성을 검증하고 플레이 환경의 안정성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일본 출시 이후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전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순차 확대한다.
사전 예약 시작과 함께 캐릭터 영상도 공개했다. 원작 주인공 '이치노세 시키'를 비롯해 '코우가사키 진', '모모미야 츠바키리', '모모쿠사 요모기' 등 주요 캐릭터의 전투 장면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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