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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르몽과 업무협약…외식업주 AI 프로그램 지원

등록 2026.10.15 16:16:26

외식·AI 산업 발전 업무협약 체결

20일 개강 아카데미서 시범운영 시작

[서울=뉴시스] 전성수 서초구청장(오른쪽)이 지난 14일 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르몽 관계자들과 '서초구 외식산업 및 AI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초구 제공) 2026.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성수 서초구청장(오른쪽)이 지난 14일 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르몽 관계자들과 '서초구 외식산업 및 AI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초구 제공) 2026.10.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서초구는 르몽과 협력해 외식업주에게 인공지능(AI) 기반 경영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지난 14일 구청에서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 입주기업인 르몽과 '서초구 외식산업 및 AI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달 20일 개강하는 '제9기 서초구 외식업경영 아카데미'에서 수강생에게 AI 프로그램 사용 기회를 제공한다.

제공할 프로그램은 배달앱 리뷰 대응을 돕는 '댓글몽', 매장 분석을 바탕으로 맞춤형 경영 상담과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하는 '비즈몽'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시범운영에서 수강생 의견을 반영해 내년부터 프로그램을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르몽은 협약에 따라 자체 개발한 AI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서비스를 개선한다. 구는 외식업 지원사업에 르몽의 AI 프로그램을 연계·활용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외식업주들이 빠르게 바뀌는 시장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AI 기업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AI 산업 경쟁력도 높이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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